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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외국인 선생님이 학교로 찾아가 세계문화 직접 전달 소통 (서울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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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세계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6일 구에 따르면 강남구 다문화가정은 3635명이며, 이 가운데 1718명이 20세 미만인 아동·청소년이다. 아동·청소년기는 인격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로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편견 없이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구는 이를 위해 교실에서 다양한 세계의 문화를 직접 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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