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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관내 등록장애인에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작성자 : 지역관리자

입력일 : 2024-06-03 09:16:07

이미지 출처 : 강남구청 전경 (자료사진=강남구 제공)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관내 등록장애인 70명에게 연간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3일 구는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알리며 오는 28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일 기준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라면 보조금24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야 신청 가능하다.

 

다만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하고 중복수혜를 막기 위해 올해 평생교육이용권·국가장학금·지자체 평생교육이용권 수급자는 제외한다. 결과는 7월 중 신청자의 휴대전화와 전자우편을 통해 개별 통지한다.

 

구는 “선정된 구민은 이용권 카드를 발급받아,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에 등록된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프로그램 수강료와 교재비를 결제하면 된다”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며, 기한 내 카드를 발급받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으면 내년도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올해 초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가 반영된 평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자로서 장애인의 배움 욕구를 충족하고, 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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