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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PPSS/ㅍㅍㅅㅅ에 송고하여 기사화된 내용입니다>
https://www.ppss.kr/news/articleView.html?idxno=310030
(PPSS 윤재우 칼럼니스트) 오늘날 글로벌 소통 언어인 "영어 말하기"는 과연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가? 사교육의 높은 장벽 앞에 대다수의 청소년과 학부모가 좌절하는 현실은, 지식과 소통의 문이 특정 계급에만 독점될 수 있다는 불공정의 강력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가계 경제를 짓누르는 사교육비 부담은 저출생 문제의 직접적인 도화선이자 교육 불평등의 온상이다. 개별 가정의 사적 비용에 의존하는 구조를 탈피하고, 국가와 공공이 책임지는 보편적 교육 복지로서 전 국민의 기초 소통 능력을 담보해야 한다. 미국 경제학자 폴 사무엘슨(Paul Samuelson)이 정의한 공공재의 본질은 "누군가 소비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몫이 줄어들지 않고(비경쟁성),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배제되어서는 안 되는 재화(비배제성)"에 있다. 이 관점에서 바라볼 때, 이제 "영어 말하기"는 시장의 영역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공공재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수단을 넘어 "정보의 민주화"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인프라이다. 영어를 얼마나 유창하게 구사하느냐가 기회의 총량을 결정하는 사회에서는, 언어의 접근성이 곧 시민의 권리와 직결된다. 문해력 혁명이 근대 공교육의 출발점이었듯, 21세기 디지털·글로벌 시대의 언어 민주주의(Language Democracy)는 ‘영어 말하기’라는 공공재를 모든 시민이 누리게 하는 것에서 완성된다. 이것이 바로 파편화된 격차를 넘어 실질적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길이다. ‘청킹(Chunking)’ 학습법은 글로벌 소통 언어인 영어 말하기에 대한 모든 국민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는 보편교육복지의 실천적 모델이다. 영어는 더 이상 소수 특권층의 사적 자산이 되어서는 안 된다. 공공의 재정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최소한 "영어 말하기"만이라도 공공재로 거듭날 때, 비로소 학부모의 무거운 사교육비 짐을 덜어내고 모든 아이들이 동등한 출발선에서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진정한 평등 사회가 열릴 것이다. ◆ 생각을 영어로, 7개 행동청킹 마법(With Chunking: Store Deeply → Recall Quickly → Speak Naturally) 1. 말하다 영어를 speak English 2. 말하다 한국어를 speak Korean 3. 말하다 단어를 say word 4. 말하다 이름을 say name 5. 말하다 진실을 say truth 6. 읽다 문장을 read sentence 7. 읽다 질문을 read question ◆ 생각을 영어로, ‘7문장 영어말하기 챌린지(7-Sentence English Speaking Challenge)’ 1. 나는 말하다 영어를/ 수업시간에 : I speak English/ in class. 2. 나는 말하다 한국어를/ 집에서 : I speak Korean/ at home. 3. 나는 말하다 단어를/ 큰 목소리로 : I say the words/ with a loud voice. 4. 나는 말하다 나의 이름을/ 선생님에게 : I say my name/ to the teacher. 5. 나는 말하다 진실을/ 결국 : I say the truth/ in the end. 6. 나는 읽다 문장을/ 칠판에 있는 : I read the sentence/ on the board. 7. 나는 읽다 질문을/ 조심스럽게 : I read the question/ with care. 출처 : ㅍㅍㅅㅅ PPSS (https://www.pps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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