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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DX, 실물자산 유동화 STO 인프라 구축 본격화

작성자 : 중앙관리자

입력일 : 2026-08-20 18:42:35


<아래 내용은 PPSS/ㅍㅍㅅㅅ에 송고하여 기사화된 내용입니다>

https://www.ppss.kr/news/articleView.html?idxno=306208


(PPSS 윤재우 기자) ㈜클라우스DX(대표 송창  재)가 내년 출범을 앞둔 토큰증권(STO) 거래소 "KDX(Korea Digital eXchange)"의 6대 주주로 참여하며 실물자산(RWA) 유동화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KDX는 한국거래소(KRX)가 대주주로 참여하고 주요 증권사와 IT·핀테크 기업들이 컨소시엄 형태로 준비 중인 디지털 거래소다. 클라우스DX는 이번 컨소시엄에서 오픈형 발행 플랫폼 구축, 우량 상품 발굴, 글로벌 메인넷 협력, 증권사와의 실증(PoC) 등을 주도하며 거래소와 실제 유통 상품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이를 위해 클라우스DX는 부동산, 지식재산권(IP), 데이터센터 등 비정형 실물자산의 효율적인 증권화를 돕는 "STO 증권발행지원HUB(STH)"를 설립했다. STH는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개인 투자자의 투자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하며, 특히 서울·부산·광주 등 주요 거점 지역에 우선적으로 센터를 건립해 지역 기업과 기관을 위한 밀착형 STO 발행 및 유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실물자산 발굴과 기획을 전담하는 자회사 ㈜라디라이프에셋을 출범시켜 부동산과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매출채권, 특허 IP, 바이오·헬스케어, 문화 콘텐츠 등 다각화된 유동화 자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면 향후 기업들은 유상증자나 전환사채(CB) 발행 같은 전통적인 방식에 의존하지 않고도 보유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업용 건물이나 산업단지, 문화·예술 자산 등의 토큰증권화는 관련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반 개인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춰 새로운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송창재 클라우스DX 대표는 "검증된 PoC와 공통 오픈 플랫폼을 통해 금융사와 주요 사업자들이 STO 시장에 쉽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향후 지속적인 인프라 확장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RWA 및 STO 생태계와 긴밀히 연계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클라우스DX의 KDX 6대 주주 참여와 전국 단위 STH 센터 설립은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금융 혁신 혜택을 지역 유망 기업까지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부산과 광주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은 각 지역의 특화 산업(예: 해양·물류, 문화콘텐츠 등)과 실물자산 유동화를 직접 연결하는 지역 균형 발전형 STO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출처 : ㅍㅍㅅㅅ PPSS (https://www.pp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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