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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PPSS/ㅍㅍㅅㅅ에 송고하여 기사화된 내용입니다> https://www.ppss.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82
(PPSS 윤재우 칼럼니스트) 일상 기본영어를 무의식적 자동반응으로 자연스럽게 말할 것인가, 머릿속에서 단어를 조립하며 주저할 것인가? 경제학자 조지프 슘페터(Joseph Schumpeter)는 혁신이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요소들의 새로운 결합(New Combination)"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이러한 "창조적 파괴"를 통해 자본주의의 역동성을 설명했다. 영어학습의 출발점은 일상에서 보고 느낀 바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데 있다. 일상 기본영어는 결코 어렵지 않다. 말문이 막히는 진짜 이유는 영어 표현 자체에 "익숙함"이 부족해서다. 표현이 익숙해지면 말문은 자연스럽게 열린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간 일상영어 기본표현을 의미단위로 반복 훈련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은 부족했다. ‘청킹(Chunking)’은 정보를 의미 있는 덩어리로 묶어 정보처리·기억처리 효율을 높이는 인지 기법이다. 의미단위가 미리 조립되어 있어, 머릿속 단어 조립 과정을 생략한 채 즉각적인 자동반응을 끌어낸다. 약 5천개의 ‘행동청킹’과 250여개의 ‘연결청킹’은 하루 일상을 커버하는 핵심 표현을, 혁신적·독창적으로, 의미단위로 미리 결합한 청킹이다. 원어민에게는 당연하지만 학습자에겐 생소한 표현을 미리 조립된(Ready-made) 형태의 청킹으로 체화시켜 입을 쉽게 저절로 열도록 만들어준다. 본 칼럼에서 연재하는 하루 21개(동사 3개×7개)의 청킹은 누구나 알지만 즉시 입에서 나오지 않는 쉬운 표현들이다. 혁신적인 ‘행동청킹’과 ‘연결청킹’의 반복 훈련을 통해, 영어로 고민하는 많은 학습자에게 진정한 ‘영어 혁신’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 Build-Up 1단계 : 의미덩어리 청킹을 반복 숙달하여 <생각하기 영어로, Think in English> 기본을 강화한다. 1) 확인하다 전화기를 check phone, 확인하다 이메일을 check email, 확인하다 내용물을 check items, 확인하다 지도를 check map, 확인하다 결과를 check result, 확인하다 시간을 check time, 확인하다 날씨를 check weather 2) 둘러보다 소셜미디어를 browse social media, 둘러보다 책을 browse book, 둘러보다 갤러리를 browse gallery, 둘러보다 인터넷을 browse internet, 둘러보다 사이트를 browse site, 둘러보다 상점을 browse store, 둘러보다 웹을 browse web 3) 보내다 메시지를 send message, 보내다 이메일을 send email, 보내다 팩스를 send fax, 보내다 파일을 send file, 보내다 초대장을 send invitation, 보내다 사진을 send picture, 보내다 보고서를 send report ◆ Build-Up 2단계 : 청킹과 청킹활용구(Phrase)를 투게더하여 표현력을 늘린다. 1) 나는 확인하다 나의 전화기를/ 둘러보기 위하여 소셜미디어를 : I check my phone/ to browse social media. 2) 둘러보는 것 소셜미디어를/ 도움을 주다 내가 보내는 메시지를 : Browsing social media/ helps me send the message. 3) 나는 보내다 메시지를/ 확인하면서 나의 전화기를 : I send the message/ by checking my phone. ◆ Build-Up 3단계 : 청킹과 청킹활용절(Clause)을 투게더하여 표현력을 확장하고 창의력을 키운다. 1) 나는 둘러보다 소셜미디어를/ 할때 나는 보내다 메시지를 : I browse social media/ when I send the message. 2) 나는 보내다 메시지를/ 동안에 나는 확인하다 나의 전화기를 : I send the message/ while I check my phone. 3) 나는 확인하다 나의 전화기를/ 그리고 나는 둘러보다 소셜미디어를 : I check my phone,/ and I browse social media. ◆ ‘의미덩어리 청킹’과 ‘핵심패턴’이 만나면 영어표현은 더 다양해진다. 나는 원하다 너가 보내다 메시지를 : I would like you to send the message. 출처 : ㅍㅍㅅㅅ PPSS (https://www.pps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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