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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강사안전인권복지협회 김항진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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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필라테스 강사들의 인권과 안전을 보호하는 새로운 시작- <아래 내용은 PPSS/ㅍㅍㅅㅅ에 송고하여 기사화된 내용입니다. 협회 참여를 원하는 강사들은 네이버카페 "강사안전인권복지협회"에 회원가입하여 같이 활동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isrwa>
(ㅍㅍㅅㅅ 윤재우 기자) 건강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 예방 중심의 라이프스타일과 웰니스 문화의 확산으로 운동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면서 피트니스와 필라테스 산업은 최근 비약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전국에 15,548개(문체부 공개자료 24.12월 기준)가 체력단련장(피트니스, 헬스장 등) 업종으로 지차체에 신고하여 운영중이며, 필라테스와 요가학원은 강사자격증만 있으면 별도 인허가 절차없이 교육서비스업으로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활동할 수 있어서 그 정확한 통계를 찾기가 힘들다. (국가통계포털 자료 국세청 ‘기타스포츠교육기관’ 사업자등록 사업체는 23,483개이며, 종사자는 49,090명이다, 24년 기준) 피트니스와 필라테스 산업의 눈부신 성장 이면에는 수많은 청년 강사들의 헌신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들은 센터의 지휘·감독 아래 근무하지만 법적으로는 개인사업자로 분류되는 ‘가짜 프리랜서’ 신분에 놓여 있여서 퇴직금, 유급휴가, 부당해고 구제, 4대 보험 등 기본적인 노동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등 제도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러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강사안전인권복지협회를 설립한 김항진 회장의 행보는 강사의 인권과 복지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 평가된다. 김 회장은 국내 100개 지점을 운영하는 필라테스 프랜차이즈 모던필라테스의 대표로,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업계의 구조적 문제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해 왔다. 그는 강사들이 전문성을 갖춘 교육자임에도 불구하고 법적 근로자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에 깊은 문제의식을 느꼈다. 그는 “강사들은 단순한 프리랜서가 아니라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책임지는 전문 직업인”이라며 “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협회 설립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의 비전은 명확하다. 그는 강사라는 직업을 제도권 내의 정식 전문 직업으로 정착시키고,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과거 타투이스트가 협회를 중심으로 제도화의 길을 열었던 사례처럼, 강사 역시 연대를 통해 사회적 인식과 법적 지위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협회는 무료 법률 지원과 안전 교육, 표준 매뉴얼 구축 등을 통해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강사 개인이 감당해야 했던 사고 책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강사배상책임보험’을 도입했다. 이러한 노력은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김 회장은 협회의 역할이 단순한 복지 지원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강사의 안전이 곧 교육의 질이며, 이는 산업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협회가 강사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피트니스와 필라테스 산업의 표준을 제시하는 선도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협회 설립에는 현장의 전문 인력도 함께하고 있다. 이준형 사무총장은 협회의 운영과 사업 추진을 총괄하며 보험 도입과 법률 협력 체계 구축 등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의 지원은 김 회장의 비전을 현실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항진 회장의 철학은 분명하다. 강사의 권익을 보호하는 일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과 사회 전체의 발전을 위한 과제라는 것이다. “강사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강사안전인권복지협회는 그의 신념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지금, 그 신념은 대한민국 피트니스와 필라테스 강사들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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